굽지 않아도, 어렵지 않아도, 홈카페 감성을 완성하는 디저트
1. 오레오 생크림 컵케이크 – 굽지 않고 만드는 달콤함
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컵 디저트 중 가장 인기 있는 레시피 중 하나는 바로 오레오 생크림 컵케이크다.
특히 오븐이 없어도 만들 수 있어서 홈카페 입문자에게 최적의 메뉴다.
재료: 오레오, 휘핑크림(생크림), 설탕, 우유, 컵 또는 작은 유리용기
만드는 법:
1. 오레오를 잘게 부수어 바닥에 깐다.
2. 휘핑크림에 설탕을 넣고 단단하게 휘핑한 후 오레오 위에 올린다.
3. 그 위에 다시 오레오 가루를 뿌려 레이어를 쌓는다.
4. 냉장고에 1시간 이상 차게 보관하면 완성!
포인트는 투명한 컵을 사용해서 레이어가 보이게 하는 것.
눈으로도 먹는 디저트의 정석이다. 커피나 밀크티와 찰떡궁합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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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에그타르트 또띠아 버전 – 프라이팬으로 10분 만에
또띠아 에그타르트는 놀라울 정도로 간편하면서도 고급진 맛을 자랑한다.
오븐 없이도 프라이팬으로 조리 가능해서 부담 없이 시도할 수 있다.
재료: 또띠아, 달걀 1개, 우유 100ml, 설탕, 바닐라 익스트랙(선택), 버터
만드는 법:
1. 또띠아를 컵 모양으로 접어 팬에 약불로 굽는다.
2. 달걀+우유+설탕을 섞은 커스터드액을 붓는다.
3. 뚜껑을 덮고 약불로 7~10분간 익히면 부드럽게 완성된다.
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 커피나 라떼와 함께하면 최고의 홈카페 브런치가 된다.
위에 슈가파우더나 시나몬 가루를 살짝 뿌려주면 카페 비주얼 완성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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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요거트 그레놀라컵 – 건강하고 상큼한 선택
과한 단맛이 부담스럽다면 요거트 그레놀라컵을 추천한다.
아침 대용이나 오후 간식으로도 좋고, 보기에도 예쁘기 때문에 SNS 콘텐츠로도 인기다.
재료: 플레인 요거트, 그레놀라, 제철 과일(바나나, 키위, 딸기 등), 꿀 또는 메이플시럽
만드는 법:
1. 컵이나 유리볼에 요거트를 넣고 그 위에 그라놀라를 얹는다.
2. 과일을 얇게 썰어 보기 좋게 올린다.
3. 꿀이나 시럽을 한 바퀴 돌리면 완성!
과일 색감을 다양하게 하면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.
무설탕 요거트를 쓰면 다이어트 중인 사람에게도 훌륭한 선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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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카페는 음료 + 디저트가 완성이다
집에서도 카페처럼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, 음료만큼이나 디저트도 중요하다.
이번에 소개한 디저트는 모두 조리 시간이 짧고, 오븐이 없어도 만들 수 있으며, 실패 확률도 낮은 메뉴다.
무엇보다 직접 만든 디저트를 예쁜 접시에 담아 커피와 함께 테이블에 올려두면,
정말 카페 부럽지 않은 나만의 홈카페 무드가 완성된다.
사진 몇 장 찍어서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에 올리면,
사람들이 “이거 어디 카페예요?”라고 물어볼지도 모른다.